조정석, ‘엑시트’로 올 여름 최고 ‘흥행 킹’ 등극! 7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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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영화 ‘엑시트’로 올 여름 최고 ‘흥행 킹’에 등극했다.

‘엑시트’는 개봉 18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정석은 다시 한 번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건축학개론’부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형’, ‘관상’, ‘엑시트’까지 연이은 흥행 중인 조정석은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제작사가 이 영화의 대체불가한 캐스팅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자신의 진가를 오롯이 입증하며 조정석 표 ‘짠내 히어로’, ‘용남’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엑시트’에서의 조정석은 특유의 능청스럽고도 자연스러운 생활연기 톤을 살려 면접에서 떨어지며 좌절하고, 가족들에게는 눈총을 받고, 그래서 한층 더 찌질 해진 백수 용남이를 완벽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점차 뒤로 갈수록 조정석은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맨손 액션과 함께 이상근 감독이 의도한 ‘누구나 필살기는 있다’라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하면서 대체불가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에 관객들은 조정석의 명불허전 연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쏟아 내고 있다.

한편 조정석은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신원호 PD의 새 작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합류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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