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필드골 신고..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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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박주영 박주영 박주영 박주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박주영(FC서울)이 K리그 7년 2개월 만에 필드골을 기록한 데 대해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이날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답했다. 박주영은 서울이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30분 팀의 세번째 골이자 자신의 국내 리그 복귀 후 첫 필드골을 뽑아냈다.

박주영은 "순간 접을 지, 슈팅할 지를 고민했는데, 판단이 좀 느렸다"며 "그래서 슈팅을 했는데, 볼이 운이 좋게 수비수 맞고 바로 앞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이날 고명진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첫 번째 슛을 했으나, 수비수에 걸렸으나 재차 골을 차넣으면서 필드골을 신고했다.

최근 3경기 동안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박주영은 "우리 팀이 첫 2연승인데, 경기를 꼭 이기고 싶다는 선수들의 마음이 경기에 그대로 나타난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도 많이 준비한 부분이 있었고, 팀에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주영은 "휴식을 하면서 훈련을 통해 몸을 끌어올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발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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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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