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내공 충만 연기력으로 몰입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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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이 남다른 화면 장악력으로 극강의 몰입도를 자아내고 있다.

박기웅은 신선한 소재와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왕세자 이진 역으로 출연,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방송분에서 이진(박기웅 분)은 누구보다 깨어 있는 판단과 결단으로 조선왕조를 바꾸려는 의지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궁 안에 잠입한 서양 오랑캐(파비앙 분)에 대한 공포, 그리고 이로 인한 천주교인 색출 명령으로 혼란에 빠진 궁에서 직접 오랑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려 노력하거나, 의금부에 하옥된 천주교인들을 풀어주는 등 왕세자로서 남다른 행보를 보인 것.

이진은 왕의 명령을 어기며 천주교인을 풀어주고, 이로 인해 왕의 분노를 사게 된다. 또한 이유를 묻는 왕에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답한 이진은 이어 “국왕은 백성의 부모입니다. 그 어떤 부모가 자식의 목숨을 수단으로 삼을 수 있습니까”라고 자신의 소신을 솔직하게 밝히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이진은 권력 앞에서 무릎 꿇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박기웅은 내공 충만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것은 물론 소름 돋는 화면 장악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강한 의지가 담긴 눈빛과 디테일한 표현력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압도적인 아우라와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박기웅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오후 방송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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