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페미니즘 단체에 피소…”벌금 200만원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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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BJ 강은비씨가 페미니즘 단체에게 고소당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강씨는 아프리카TV 방송에서 "200만원 벌금 실화냐"라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방송하다가 나를 창년, 별창이라고 욕한 사람들도 벌금 50~70만 원 나오고 끝났는데 어떻게 페미니즘을 비판한 게 벌금 200만 원일 수 있냐"고 말했다

지난 2월 강씨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경찰 조사 후기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았다"며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강씨는 지난해부터 안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소신 발언을 해왔다. 그는 “읽어봐도 그게(페미니즘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여자 뭐 어쩌라는 거냐. 난 그냥 여자로 태어났고 그냥 여자로서 힘든 걸 얘기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또 "내 편은 내 가족이 들어주는 거다.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 나를 재수 없다, 내숭 떤다 욕한 게 여자다. 나를 죽이겠다고 때린 것도 여자다"며 "정신 차려라. 종교 책 같은 82년 보지 말고"라고 지적한 바 있다.

#강은비 #BJ #페미니즘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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