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수근-서우, 공감과 위로의 월요일 밤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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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서장훈, 이수근, 서우가 진정성 담긴 조언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4회에서는 배우 서우와 선녀보살 서장훈, 아기동자 이수근이 현실 조언과 위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 페스티벌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DJ 소다가 출연해 악플로 마음고생 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자신의 외적인 모습만 보고 디제잉 실력을 깎아내린다거나 노출로 떴다는 비방글들로 인해 일을 쉰 적도 있다고 밝혀 보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우는 악성루머와 안티팬들로 상처 입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다 지나간다. 그러니까 즐겨"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그녀에게 위로를 전했다.

여기에 "해명 같은 것도 하지 마요?"라고 묻는 그녀에게 보살들이 단호하게 "냅둬!"를 외치는가 하면 선녀보살 서장훈이 "이도 저도 싫고 다 맘에 안 들잖아? 다 잡아 쳐넣어!"라는 현실 조언을 던져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구독자 180만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 디바제시카가 등장, 연애가 제일 어렵다는 고민에 보살들이 돌직구를 던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바제시카는 자신이 남자친구들에게 잘한 만큼 일에 대한 존중과 축하도 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곰곰이 듣던 서장훈이 "일과 본인의 사생활을 분리를 했으면 좋겠다"라며 냉철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보살들이 1년 전 위암4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중인 고민남의 등장에 열정 가득한 응원을 선사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영양섭취만 잘하면 충분히 완쾌할 수 있다며 고민남에게 용기를 북돋는가 하면 완치 후 결혼하는 날 사회를 봐주겠다는 약속으로 고민남의 눈을 반짝이게 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렇듯 보살들은 적재적소 상황에 맞는 따끔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로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인생 선배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 주는 보살들의 명품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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