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란, 공포 영화 ‘화이트데이’ 캐스팅..찬희-박유나와 연기 호흡

0

201910041641568075.jpg

배우 이혜란이 공포 영화 ‘화이트데이’에 합류해 찬희, 박유나와 호흡을 맞춘다.

4일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이혜란이 영화 ‘화이트데이’에 캐스팅, 중요한 핵심 인물인 무당 딸 성아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화이트데이’는 은 밤 학교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일으키는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는 내용의 동명 인기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이혜란은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를 통해 "공포물은 언젠가 꼭 도전하고 싶은 장르였다. ‘화이트데이’에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른 캐릭터들과 잘 어우러져 영화 속 성아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혜란은 최근 영화 ‘다시 봄’에서 가수 지망생 세아 역으로, MBN ‘설렘주의보’에서 주민아 역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있는 연기와 에너지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한선화와 함께 라이프타임 뷰티쇼 ‘업 프리티!’ MC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했다.

매번 다른 캐릭터와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혜란의 첫 공포물 도전인 만큼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 화이트데이’는 9월 크랭크인 하며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극한의 공포와 헐리웃에서 인정받는 해외 CG팀의 참여를 통해 잠시 주춤했던 한국 공포 영화를 깨우고 오랜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