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신곡 ‘사랑 둘’ 뮤직비디오 티저 추가 공개..‘애틋+아련’ 감성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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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필이 신곡 ‘사랑 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애틋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자극했다.

김필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 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랑하는 연인의 다정한 발걸음이 어느새 외로운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 교차되며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열연한 배우 이학주가 멀어져가는 연인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김필의 애틋한 감성을 담은 ‘사랑 네가 아니어도 될 줄 알았던 사랑 사랑’이란 노랫말과 함께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흘러나오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신곡 ‘사랑 둘’ 뮤직비디오는 김필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완성했으며, 그간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김동률의 ‘그게 나야’, 워너원의 ‘Beautiful’ 등을 작업한 용이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더욱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세련된 연출력으로 ‘사랑 둘’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 둘’은 김필이 2016년 발표한 미니앨범 ‘from Feel’의 수록곡 ‘사랑 하나’의 연장선으로, 우리의 소중한 사랑의 모양이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변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김필의 자작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김필의 국보급 보이스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김필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담아낸 자작곡 ‘사랑 둘’을 발표하며, 올 가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김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 둘’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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