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계속 이끈다.. 재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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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이동준 DJ 매니지먼트 대표는 5일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베트남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 스즈키컵 우승, 아시안컵 8강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20년 1월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박 감독은 지난 7월부터 베트남 축구협회와 협상을 이어왔다.

베트남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확인되지 않은 억측들로 인해 협상이 중단되는 일도 있었지만 결국 재계약으로 마무리됐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베트남 축구 사상 최고 수준의 계약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7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을 밝힐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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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fnnews.com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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