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이승환 ‘돈의 신’과 특별 MV 제작! 사이다 선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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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삽질’이 이승환과 특별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삽질’과 이승환 노래의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1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환은 지는 2017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풍자곡 ‘돈의 신’을 발표해 온 국민이 손쉽게 부를 수 있도록 음악 인생 최초로 무료 반주 음원을 배포했다. 이후 2년 뒤인 지난해 10월, 정규 12집에도 ‘돈의 신’을 수록한 바 있다.

‘삽질’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의 피해와 비리를 다루고 있는 만큼 ‘돈의 신’ 가사와 절묘하게 매칭돼 특별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음원 사용 요청을 하자 흔쾌히 수락했다.

특히 주진우 기자와 한국 힙합의 대부 가리온의 MC메타가 참여한 직설적이고 감각적인 가사는 영화 영상과 찰떡 궁합을 이뤄 말 그래도 특별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특별뮤직비디오는 MB와 부역자들의 뻔뻔한 모습으로 답답한 관객들의 마음을 경쾌하고 웅장한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로 대변하며 후련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삽질’은 대한민국 모두를 잘 살게 해주겠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국민들의 뒤통수를 친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을 12년간 밀착 취재해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다.

강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국민들의 세금 22조 2천억 원이라는 엄청난 예산 낭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누구도 책임을 지고 처벌받은 사람이 없는 이해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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