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장인’ 빨간의자, 8일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 발매

0

201911081233549296.jpg

그룹 빨간의자가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로 ‘감성 장인’다운 공감대를 자아낸다.

빨간의자는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를 발매했다.

신곡 ‘몇 발자국의 보폭이어야 너를 만날 수가 있는 걸까’는 멤버 강주은이 감명 깊게 감상한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를 본 후 본인이 느낀 바를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짝사랑에 있어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한 사람의 감정을 감성 장인다운 빨간의자만의 색깔로 신선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내 마음을 앞서 표현하기보다는 그의 발자국을 뒤따라 걷고, 그의 눈빛을 홀로 간직하며 언젠가 나를 바라봐주기를 바라는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밴드 몽니의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녹음에 참여하고, 악동 뮤지션, 슈퍼주니어 예성, 정동하,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승익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빨간의자는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독특한 소재와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끌어내는 특유의 가사 표현법으로 리스너들에게 ‘a.k.a 덕통주의(덕질과 교통사고의 합성어로 한 번 들으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신조어)’라는 별칭을 얻는 등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빨간의자는 2014년 ‘김광석 따라부르기’ 대회에서 故김광석의 ‘잊혀지는 것’을 빨간의자만의 색깔로 편곡해 ‘김광석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에는 싱글앨범 ‘불면증’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