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신예 작가와 콜라보 신곡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 11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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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씬의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hello ga-young)이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2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OST ‘123사랑’을 발표하고 오는 12월 ‘밤하늘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안녕하신가영은 클래프 컴퍼니 ‘24크리에이티브’ 신예 작가진들과 협업한 신곡을 11일 정오 공개한다.

안녕하신가영이 참여한 신곡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The Memory about Winter)’는 일상의 소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감성의 소중함을 실력 있는 작가와 개성 있는 보컬리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인 클래프 컴퍼니의 ‘소소한 이야기’의 열 두번째 타이틀이다.

소소한 이야기 Part.12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는 무더웠던 계절이 지나고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변하며 사랑했던 이와 함께 나눈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그리는 곡으로 춥고 시린 겨울이지만 행복하고 소중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만은 따뜻하고 사랑했던 이의 고마움과 그리움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평소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섬세한 감성을 선보이는 안녕하신가영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작곡가 어깨깡패와 O.WHEN(오왠)의 ‘깊은 밤을 보내줘요’에 이어 자칫 마음이 더 추워질 수 있는 겨울에도 나를 위한 그리고 너를 위한 메시지를 특유의 맑고 담백한 음색으로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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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되는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는 EXO(엑소)-백현의 ‘바래다줄게’와 김재환 & 스텔라장의 ‘9월의 바캉스’를 작곡한 박원준과 함께 신진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9 창의인재 동반사업-24크리에이티브’에 참여하는 신인작가 이상원, 황윤숙, 박소영, 김녹차, 전승훈, 이예은, 오승준, 한창욱, 이민주가 함께 했다. 또한 따뜻하고 편안한 음색의 안녕하신가영이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직접 참여, 신인작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 커버는 비주얼 디렉터 오민(MINIsTREE)의 드로잉아트워크(Drawing Artwork)로 “어떤 계절보다도 함께 했던 겨울이 가장 밝고, 따뜻했다”는 내용의 노래 가사를 서로 다른 계절에 머물러 있는 남녀로 표현하였으며, ‘소소한 이야기 Part.9 김빈의 시차’ 앨범 커버의 연장선으로 이어진다.

더불어 ‘소소한 이야기’ 프로젝트의 열 두번째 타이틀 발표에 맞춰 비주얼 디렉터 오민의 드로잉 아트워크 앨범 커버를 모아 ‘2020년 벽걸이 달력’을 제작해 15일에 출시한다.

한편 진심을 전하는 안부형 뮤지션 안녕하신가영이 참여한 클래프 컴퍼니의 ‘소소한 이야기’ Part.12 ‘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는 오는 11월 1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공개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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