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신곡 ‘김선달’ 활동에 예능·디너쇼까지…“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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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EDM 댄스 신곡 ‘김선달’ 활동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출연, 디너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태진아는 지난 9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김선달’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태진아는 명불허전 가창력은 물론, 신명나는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줏빛 한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갓과 부채로 포인트를 주며 시각적으로도 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김선달’ 이루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신명나는 EDM 사운드와 국악적인 요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라송(LA SONG)’과 ‘진진자라’에 이어 ‘김선달’ 역시 ‘수능금지곡’으로 지정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농담 아닌 농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가요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서 활발하게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태진아는 최근 가요계 불고 있는 트로트 열풍에 든든한 맏형으로서 단단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태진아는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주부 음악 서바이벌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무대의 감동을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그는 영원한 단짝 송대관과 함께 송년 디너쇼 무대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내달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드라마 콘서트 ‘송대관 태진아의 흥부놀부전’을 통해 전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처럼 태진아는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역량을 발휘하며 2019년의 마지막을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다.

한편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함께 쌍방울 트라이와 치킨더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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