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 통신부 산하..3학기에 영어수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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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_2015102202001557000275951_99_20151022160803.jpg배우 김소정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에 출연, 고등학교 졸업 후 ICU(한국정보통신대학교)라는 학교에 다녔다고 말해 ICU로 화제를 모았다.

김소정은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했다. 비평준화 고등학교였으며 공부를 잘하는 학교였다. 중학교때까지 내가 되게 공부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김소정은 “알아보니 ICU라는 학교가 있었다”며 “솔직히 다른 분들은 별 볼 일 없는 학교인줄 아는데 정말 좋은 학교다. 낮은 지명도에 무시되는 거 같아 아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소정은 “(ICU는) 정부통신부 산하에 1년 3학기 제에 모두 영어 수업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소정은 “ICU를 2년 정도 다니니까 학교가 카이스트와 통합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소정은 “ICU에 가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 그런데 조기 졸업을 하려면 외부 수상 경력이 필요하더라”며 “발명품 대회에 나갔고 그 대회에서 ‘끓어넘치지 않는 냄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소정은 “숯으로 만든 거다. 숯에 구멍이 많으니 끓어 넘칠 때 기포가 숯 안으로 들어가는 거다”고 원리를 설명했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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