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신곡]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터널’로 세정이 내민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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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정이 ‘터널’로 위로를 건넸다.

세정은 2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터널’을 발표했다.

‘터널’은 지난 2016년 겨울, 세정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 ‘꽃길’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섬세한 악기 편성과 진심을 담은 한 소절, 한 소절 가사가 세정만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과 만나 더욱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 웃으며 얘길 나누길 / 터널의 끝에서..’

아픔을 터널로 표현, 세정은 터널의 끝까지 불빛이 되어 함께 곁을 지켜준다고 약속한다. 진심을 담은 메시지가 그의 단단하고 굳은 목소리와 더해져 리스너에게 위로를 전한다.

한편 ‘터널’로 올 겨울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세정은 호라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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