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개봉 첫날 ‘마션’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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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 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폰’은 개봉 첫날인 22일 하루 동안 전국 703개의 스크린에서 9만72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5873명이다.

‘더 폰’이 개봉하면서 ‘마션'(감독 리들리 스콧)은 6만53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 계단 하락해 2위를 기록했다. ‘마션’은 지난 8일 개봉 후 2주연속 꾸준한 인기로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누적관객수는 이날까지 341만3573명이다.

이에 ‘더 폰’은 개봉 첫날부터 청신호를 켜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 폰’은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로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사상 최악의 사투가 펼쳐지는 추격 스릴러다.

한편 22일 개봉한 ‘특종:량첸살인기’는 누적 관객수 8만9234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으며 4위는 295만957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턴’이 차지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박윤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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