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X장도연, ‘생존자들’ MC 낙점…‘위기탈출 넘버원’ 업그레이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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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과 장도연이 ‘생존자들’ 진행을 맡는다.

3일 KBS2 ‘생존자들’ 측은 “김준현과 장도연이 ‘생존자들’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생존자들’은 지난 11년간 사랑받으며 시청자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앞서 1년간 ‘위기탈출 넘버원’을 진행하며 재난 지식을 갖춘 김준현과 유머 감각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장도연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김준현은 “평소 안전 과민증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존지식을 알려주는 것이기에 책임감을 느끼고 임할 예정이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생존자들’은 오는 10일 오후 첫 방송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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