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부동의 수목극 1위, 20% 시청률 고지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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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가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1회는 전국기준 1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17.3% 시청률에서 0.4% 상승한 수치다.

‘그녀는 예뻤다’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가 종영한 이후 동시간대 타사 드라마에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지난 7일 13.1%로 처음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그녀는 예뻤다’는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달아 갈아치웠다.

이 정도의 놀라운 상승세라면 ‘그녀는 예뻤다’가 20% 시청률 고지를 밟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보인다. 더구나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의 러브라인 갈등이 심화되면서 더욱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숨은 그림을 찾은 혜진(황정음 분)과 성준(박서준 분)의 애틋한 재회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했다.

수목드라마 최강자 ‘그녀는 예뻤다’가 과연 동시간대 1위에 만족하지 않고, 20% 시청률 고지도 점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극본 정성호 이한희, 연출 김종선 김동희)는 10.9% 시청률로 2위,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은 5.2% 시청률로 3위를 기록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최민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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