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재난 안전 프로젝트 ‘생존자들’, 포스터 공개

0

201912041826022607.jpg

‘위기탈출 넘버원’의 진화? 대한민국 최초 리얼 재난 버라이어이티가 탄생했다.

OECD 국가 중 산업재해사망률은 1위다. 작년 한 해 4만 2천338건의 화재 사고 중 발화요인 1위를 차지한 부주의로 인한 사고만 2만 352건이다. 재난 안전지대가 아닌 대한민국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자 공영방송 KBS가 대국민 프로젝트에 나섰다.

불시에 찾아오는 재난 상황에서 생존율 1%를 더 높이기 위해 KBS가 야심차게 내놓은 본격 ‘재난 탈출 버라이어티’ ‘생존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생존자들’은 일상 속 잠재된 안전사고, 재난, 자연재해까지 각양각색의 상황을 리얼하게 체험하고 생존 기술을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1년간 ‘위기탈출 넘버원’을 진행하며 물불 안 가리고 재난 지식을 갖춘 준 재난 전문가 김준현과 물 공포증, 고소공포증을 겪으며 생긴 섬세하고 날카로운 재난 탐지력에 특유의 유머 감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장도연이 MC 호흡을 맞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한편 지난 11년간 사랑받으며 시청자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생존자들’이 오는 10일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byh_star@fnnews.com 백융희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