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청춘유니2’ 멘토 활약 “3년 경험 전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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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댄스 멘토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올해 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인 블랙핑크의 활동에도 글로벌 관심이 모인다.

리사는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샤토 스타 리버 호텔에서 열린 ‘청춘유니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댄스 부문 멘토 역할을 맡은 리사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답게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멘토링을 전한다.

리사는 제작발표회에서 “중국 팬들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다. 앞으로 팬들과 함께 더 가까이 만나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 멘토 역할을 맡아 긴장되지만 3년 동안의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모두 전수해주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블랙핑크 메인 댄서인 리사가 멘토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화권을 넘어 글로벌 관심이 모아졌다.

‘청춘유니2’ 제작발표회 이후에는 ‘#YouthWithLalisa’가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 순위에도 리사의 이름이 상위권에 올랐다.

또 이에 앞서 리사가 표지 모델로 나선 나일론 차이나 1월호 화보 메이킹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리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K팝 아티스트로, 현재 2천830만명 이상이 팔로우하고 있다. 리사는 무대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에서도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개최한 첫 월드투어에 이어 지난 12월부터 일본 첫 돔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도쿄돔 콘서트에 이어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 쿄세라돔 콘서트는 2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일본 돔 투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일본 돔 투어와 함께 올해 초 발표 계획인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음악 시장을 강타한 ‘Kill This Love’를 잇는 블랙핑크의 새로운 음악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byh_star@fnnews.com 백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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