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안지만-임창용, 국가 대표팀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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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안지만, 임창용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삼성은 최근 소속 선수 3명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는 가운데 팀의 핵심 투수인 이 셋을 모두 한국시리즈에서 제외했다.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대표팀 최종엔트리 28명에서 임창용, 안지만, 윤성환을 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셋 다 예비 엔트리 45명 명단에는 없던 선수다. 좌완 선발 장원준(두산)과 중간계투 심창민(삼성), 마무리 임창민(NC)이 대체선수로 새로 선발됐다.

KBO 역시 의혹을 받는 선수가 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돼있어 대표팀 명단을 조정해야 한다고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은 상태였다.

오는 8일부터 일본과 대만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어12에 출전할 대표팀은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제외한 채 26일부터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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