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유승호 & ‘검은 사제들’ 강동원,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마술 같은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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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로 복귀하는 유승호와 더불어 ‘검은 사제들’의 강동원, ‘극적인 하룻밤’의 윤계상 등 스크린을 환하게 빛낼 마술 같은 배우들의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승호가 아름다운 외모에 무대 위의 카리스마를 갖춘 조선시대 최고의 마술사 환희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희대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유승호는 촬영 전부터 마술 연습과 더불어 액션까지 연마하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주얼로 여심을 자극함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를 더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 매 작품마다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섬세한 연출력 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유려하듯 강인한 유승호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여기에 배우 고아라가 환희와의 만남으로 운명을 거스르려는 공주 청명 역을 맡아 유승호와 호흡을 선보이며 비주얼 커플로서 관객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 것이다. 또한 과거의 원한으로 환희를 노리는 청나라 최고의 마술사 귀몰로 분한 곽도원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들 세 명의 배우들뿐만 아니라 이경영, 조윤희,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조연 배우진이 합세해 신구 연기파 배우들의 명불허전 앙상블을 완성했다.

신선한 소재와 묵직한 드라마까지 겸비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는 ‘조선마술사’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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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1월 5일 개봉 예정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비주얼 배우로 빼놓을 수 없는 강동원은 신학생 최부제 역을 맡아 순수한 모습부터 의심과 두려움에 휩싸인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캐릭터를 강동원의 섬세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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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2월 개봉 예정인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진지한 모습부터 장난스러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배우 윤계상이 전 여자친구에게 차이고도 쿨한 척 결혼식까지 찾아가고 뒤에서만 눈물 흘리는 연애 하수 정훈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발산을 예고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유쾌한 매력을 지닌 윤계상이 특유의 익살스런 표정과 유쾌함으로 두 번 다시 없을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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