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주역들, 스코어만 3천만 기록? ‘믿고 보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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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비수사’의 곽경택 감독과 주연배우 김윤석, 유해진의 최고 흥행작을 합친 기록이 공개됐다.

오는 6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극비수사’가 이색적인 사실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과 김윤석, 유해진의 최고 흥행기록을 합치면 3천 2백만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먼저 곽경택 감독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친구’로 약 82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 작품은 ‘친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흥행력과 더불어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타짜’, ‘추격자’, ‘전우치’ 등 꾸준한 흥행몰이를 해왔던 김윤석은 2012년 ‘도둑들’을 통해 그 진면목을 다시금 보여줬다.

아어 유해진은 1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왕의 남자’에서 광대 육갑 역을 맡아 충무로의 새로운 감초배우로 떠올랐다. 이를 시작으로 ‘타짜’의 고광렬, ‘전우치’의 초랭이, ‘이끼’의 김덕천 등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지난해 ‘해적:바다로 간 산적’으로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까지 거머쥐었다.

세 사람이 뭉친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에 실화의 힘을 가장 진솔하게 그려내는 곽경택 감독과 출연만으로도 깊은 신뢰감을 주는 두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의 조합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극비수사’는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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