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민혁, 나홀로 버스킹 공연 ‘부전자전’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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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래퍼 민혁이 나홀로 버스킹 공연에 나섰다.

30일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측은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의 장남 윤성민으로 분할 민혁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혁은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에 심취해 있다. 특히 그는 순정만화를 찢고나온 듯한 비주얼과 달달한 분위기로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민혁은 이날 촬영에 앞서 늘 기타를 가지고 다니며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현장에서도 그의 노랫소리를 듣고 모여든 시민들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었을 정도다.

이는 대전 일대를 초토화시킨 극 중 아빠 정준호를 잇는 부전자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때문에 민혁 역시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멋진 공연을 펼쳐 환호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 본격적인 연기 신고식에 나설 민혁은 정웅인(백기범 역)과 유선(이도경 역)의 딸인 걸스데이 민아(백현지 역)와 핑크빛 로맨스가 예고돼있는 상황이다. 이에 로미오가 된 그의 애틋하고도 로맨틱한 연애스타일은 과연 어떠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후속작인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다.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예정.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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