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슈퍼배드’ 제작사 신작 ‘미니언즈’ 내레이션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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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아이스 에이지’, ‘슈퍼배드’ 시리즈 등을 제작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미니언즈’의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를 제작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스 멜라단드리 회장 내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크리스 멜라단드리 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이 자리에서 발표할 사항이 있다. 한국의 배우 차승원이 ‘미니언즈’의 내레이션을 맡아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개인적인 사정상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영상으로나마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리에 참석하고 싶은데 개인적인 사정상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첫 번째 애니메이션 더빙을 영광이라 생각한다. 올 여름에는 차승원과 ‘미니언즈’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새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는 전세계 15억불 흥행 수익을 올렸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시리즈의 스핀오프다. 배우 산드라 블록, 존 햄, 마이클 키튼 등이 출연하며 ‘슈퍼배드’ 시리즈 피에르 꼬팽 감독, ‘로렉스’ 카일 발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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