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황보라-조달환-황석정-장인섭, 충무로 ‘차세대 신스틸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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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폰’이 150만 돌파를 목전에 앞둔 가운데, 조연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황보라, 조달환, 황석정, 장인섭까지 대체불가한 충무로 신스틸러들이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극중 황보라, 조달환은 손현주의 후배로 분해 조화로운 연기 앙상블을 펼쳤으며, 황석정, 장인섭은 톡톡 튀는 캐릭터로 극의 풍부한 재미를 더한다. 명품 배우 군단의 활약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는 여배우 황보라

황보라는 고동호의 변호사 후배 혜진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인형 같은 외모와는 달리 수수한 꾸밈새로 내면의 당당함이 빛나는 여성 캐릭터다. 매번 동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속 깊은 인물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한문-시청역에서 이뤄지는 동호의 추격 장면에서는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어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 개성 넘치는 호감형 배우로 눈도장 찍은 조달환

조달환은 매 작품마다 개성있는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으며, ‘더 폰’에서는 동호, 혜진과 더불어 변호사 동료 규수 역을 맡았다. 지적인 매력과 동시에 인간미가 넘치는 변호사로 변신한 조달환은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 받아 온 친근한 이미지를 어필한다. 또한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보인 담백한 말투와 연기 톤을 내세워 손현주와 훌륭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 대한민국에 유일무이한 여성 캐릭터 황석정

황석정은 스크린에 이어 드라마, 예능까지 섭렵한 바 있으며, ‘더 폰’에서는 동호의 고향 친구로 등장한다. 개성 넘치는 외모만큼이나 특이한 각종 도구들을 개발하는 의문의 작업소를 운영하며 적재적소에서 동호를 돕는 중요한 캐릭터이다. 이에 황석정은 본인만의 개성을 십분 살린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완성해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 훈훈한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길 사로잡는 장인섭

장인섭은 정치가의 오른팔 역을 맡았으며, 훈훈한 외모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업 영화계에서는 신선한 얼굴이지만, 장인섭은 독립영화계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 온 내실 있는 배우이다. 그는 이번 역할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체불명의 용의자 역할의 배성우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쳐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현재 극장가에 절찬 상영 중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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