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 알고 보니 작곡가 잘못?…“대체 무슨 일이야”

0
201511040806171809.jpg

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

아이유가 무단 샘플링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3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앨범 작업과정에서 면밀하게 살피지 못해 음악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저희 측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먼저 문제 제기를 해주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께 감사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특히 아이유 측은 "작곡가에게 문의하여 해당 부분은 편곡 과정에서 작곡가가 구입해 보유하고 있던 보이스 샘플 중 하나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하지만 당사는 사용된 보이스 샘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판단돼,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즉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해 해당 보이스 샘플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fnstar@fnnews.com fn스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