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곽도원, 압도적 존재감+파격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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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에서 배우 곽도원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곽도원은 앞서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변호인’ 등 일련의 작품으로 신뢰감을 더해왔으며, 이번 ‘조선마술사’를 통해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곽도원은 오랜 세월 연극을 통해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디테일한 표정, 감정 연기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대체 불가능한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조선마술사’에서 곽도원은 과거의 원한으로 유승호가 분한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를 노리는 청나라 최고의 마술사 귀몰 역을 맡아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복수에 불타오르는 카리스마를 예고하며 유승호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청나라 최고의 마술사이기에 중국어 대사를 익힐 수밖에 없었던 곽도원은 자신의 역할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곽도원은 ‘조선마술사’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일단 마술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좋았다. 여기에 인간의 욕망, 신분 상승 등 복합적인 이야기들이 얽혀있어 영화로 표현되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전 작품에서의 악역과 이번 귀몰 역할의 차이점에 대해서 “보다 진일보된 악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신선하게 느낄 것이다”라고 자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 매 작품마다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섬세한 연출력 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대승 감독의 신작이다. 20대 대표 배우 유승호가 군 전역 후 선택한 첫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곽도원과 고아라, 조윤희, 이경영 등의 배우들과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신구 연기파 배우들의 명불허전 앙상블을 완성했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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