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어벤져스’&‘미션 임파서블’ 등 ‘할리우드 시리즈 영화’ 극장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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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액션 영화 ‘007스펙터’가 2015년 할리우드 대작 시리즈의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영화 ‘007스펙터’(감독 샘 멘데스)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이야기다.

앞서 ‘007스펙터’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 6개국에서 개봉했으며, 벌써부터 ‘007’시리즈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는 ‘007스카이폴’의 오프닝 수익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역대 가장 섹시한 제임스 본드로 손꼽히는 다니엘 크레이그와 전세계가 주목하는 대세 스타 레아 세이두, 최강의 적을 연기할 크리스토프 왈츠까지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 ‘007스펙터’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베일에 싸여있던 제임스 본드의 숨겨진 과거가 밝혀질 예정이어서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007 카지노 로얄’부터 4편째 제임스 본드로 활약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15년 할리우드 시리즈 흥행의 시작을 이끌었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는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등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작품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스토리로 누적 관객수 55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위용을 과시했다. 더불어 지난 7월 30일 개봉했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화려한 스케일에 톰 크루즈가 열연하는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펼치는 팀액션이 어우러지며 스파이 액션 열풍을 이끈 바 있다.

이렇듯 유달리 할리우드 시리즈 영화들이 2015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극장가를 점령한 가운데, ‘007스펙터’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받아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욱 강렬해진 리얼 액션, 탄탄한 스토리로 ‘007’ 시리즈의 기존 팬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007스펙터’는 오는 11일 IMAX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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