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주지훈-김강우-임지연, 혼신의 노력 담긴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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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주연배우들의 영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희대의 간신 임숭재 역할을 맡아 극 중 검술과 검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트레이닝을 받았던 주지훈은 운동신경에 대해 트레이너에게 극찬을 받았다. 또한 그의 검무를 담당한 정의숙 안무 감독은 “다른 배우들만큼 따라가기 위해 검무 연습을 배로 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강우 역시 극 중 연산군과 임숭재의 검무 탈춤 장면을 위해 무용 연습에 매진한 것과 더불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캐릭터를 위해 붓을 잡는 법부터 배웠다. 특히 그는 더 섬세한 표현을 위해 직접 작가를 만나 시연을 보며 동작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운평 역을 맡아 검무를 추는 장면이 많았던 임지연은 촬영 2개월 전부터 기본적인 검무 동작을 익히려 작품을 준비했다. 이에 임지연은 "칼춤을 처음 춰봐서 생각보다 어려웠고, 칼을 쓴다는 데 두려움이 있었지만 점점 재미를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작품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배우들의 검술, 그림, 판소리 등과 혼신의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영화 ‘간신’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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