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정형돈,“우리 너무 고생한 것 같아” 방송 중 ‘눈물’ 흘린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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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정형돈

불안장애 정형돈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송서 보인 눈물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13년 ‘무한도전’에서는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선보여진 단체곡을 녹음하기 위해 멤버들이 모였다.

녹음에 들어가기 전 먼저 단체곡을 들어보던 정형돈은 눈시울을 붉히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놀란 멤버들의 위로를 받던 정형돈은 "처음엔 정말 웃겼는데, 너무 슬프다. 이게 진짜 우리 마음을 다 대변하고 있는 곡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정형돈은 "첫 회에 우리 달릴 때부터 다 생각이 난다"며 "우리 너무 고생한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형돈의 급작스러운 눈물에 당시 작곡자로 함께 참여하고 있던 유희열은 "난 ‘무한도전’ 1회부터 다 봤는데, 팬입장에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하며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12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불안장애 정형돈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안장애 정형돈, 그랬구나" "불안장애 정형돈, 멋지네" "불안장애 정형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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