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베이징궈안, ‘K리그 득점왕’ 경쟁하던 이동국과 데얀의 승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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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베이징궈안

축구선수 이동국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2013시즌까지 K리그 득점왕을 놓고 경쟁을 펼쳐온 데얀과 승부를 겨룬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치를 베이징 궈안과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했고, 2선 공격진에는 레오나르도 이재성 한교원이 배치됐다. 최보경과 정훈이 더블 볼란치 역할을 맡고, 포백라인에는 이재명 윌킨슨 김형일 김기희가 선발 출전한다. 이재명은 부상으로 빠진 최철순을 대신해 전격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베이징 궈안에도 K리그에서 뛴 최전방 공격수 데얀과 미드필더 하대성 등 낯익은 이름이 많아 주목받고 있다.

전북 베이징궈안 경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북 베이징궈안, 기대 만발","전북 베이징궈안, 두근거린다","전북 베이징궈안, 이동국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경기는 iMBC, 아프리카TV, SBS SPORTS Online, 네이버스포츠 등에서 생중계된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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