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 태웅 “성장돌, 손자돌, 옆집오빠 등 다양한 수식어 갖고 싶어”

0

201511161800528192.jpg

그룹 스누퍼 멤버 태웅이 활동하 중 스누퍼가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스누퍼(태웅, 수현, 상호, 상일, 우성, 세빈)는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하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태웅은 이날 현장에서 “점차 성장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성장돌’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또한 친근함이 모토이기에 옆집오빠, 어른분들께는 ‘손자돌’이라는 수식어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저희가 버스킹 공연에서 우성군에게 손을 잡아달라고 하는 할머니를 뵀다. 그때 저희가 ‘행복을 줄 수 있는 존재구나’ 생각했다. 앞으로 직접 발로 뛰면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스누퍼의 신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시원하고 경쾌한 비트 위에 청량감 있는 신스 사운드와 일렉 기타가 돋보이며, 흥겨운 보컬과 세련된 멜로디의 신나는 곡이다.

한편 스누퍼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을 발표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박윤미 인턴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