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음반 판매 1위 등극 ‘명불허전 발라드의 황제’

0
201511171039317912.jpg

가수 신승훈이 음반 판매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신승훈은 지난 12일 정규앨범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을 전국 음반매장을 통해 공개한 가운데 음반 판매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승훈의 정규 11집 앨범은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 교보문고, 인터파크가 집계한 주간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반 킹’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앨범은 전국 음반매장에서 공개되자마자 초도물량을 완판한데 이어 현재 긴급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황이다. 또한 발매 당일인 지난 12일 광화문 핫트랙스에 앨범을 구매하기 위한 팬들이 몰려 오프라인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신승훈의 귀환은 모처럼 음반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음원시대를 맞이한 지금, 아이돌 그룹이 아닌 신승훈이 음반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놀라운 성과다.

신승훈의 이번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은 타이틀곡 ‘이게 나예요’가 수록된 Part1에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신승훈표 음악을 담았다면, Part2에는 타이틀곡 ‘마요’처럼 기존 음악과는 차별화되고, 진보적인 음악적 변신을 표현했다.

총 12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신보는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25년간 쌓아온 내공이 집결된 앨범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얻고 있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신승훈의 정규 11집은 발매 당일 초도 물량이 매진됐으며, 현재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신보는 2개의 타이틀곡으로 각각 발라드와 힙합을 내세워 한 번에 두 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수록된 곡들이 다양한 장르로 채워져 풍성한 앨범이라는 점이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더 신승훈 쇼-아이 엠 신승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정규 11집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며, 25년이란 시간 동안 그가 만들어낸 명곡들도 감상할 수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최민영 인턴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