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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첼시 리의 연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첼시 리는 이번 시즌 팀의 골밑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박종천 감독은 골밑이 약해 상대팀 국내 선수에게 20점 씩 내주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첼시 리는 이 같은 약점을 훌륭하게 보완해주고 있다.
특히 첼시 리의 연봉이 관심이다. 첼시 리는 연봉 1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 팀 내에서도 국가대표 포워드 김정은 다음으로 고액 연봉자다.
당시 첼시 리는 "주위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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