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 제이크 질렌할-우나 로렌스, ‘부녀케미’ 담긴 특별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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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우스포'(안톤 후쿠아)가 오는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훈훈한 부녀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특별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공개된 ‘사우스포’ 특별 포스터는 빌리 호프 역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과 그의 딸 레일라 역을 맡은 우나 로렌스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표정을 통해 영화 속에 담긴 특별하고도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딸을 위해…가족을 위해…다시 한 번 링 위에 서다’, ’12월 3일, 아빠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됩니다!’라는 카피가 어우려져 감동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이크 질렌할은 ‘사우스포’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프로 복서가 인내심과 부성애를 모두 갖춘 진정한 아버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나 로렌스는 빌리의 딸로 등장해 성인 배우 못지 않은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다.

‘사우스포’ 연출을 맡은 안톤 후쿠아 감독은 "전형적인 운동선수의 이야기가 아닌 아빠가 되는 법을 배워나가는 운동선수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라며 영화의 연출 방향과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과 우나 로렌스가 부녀로 열연을 펼칠 영화 ‘사우스포’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살던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가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 분)과 모든 것을 잃은 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도전하는 짜릿한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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