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6시간 만에 9만명 관람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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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이 공식 개봉 전, 전야 개봉 단 6시간 만에 역대 청소년불가(이하 청불) 영화의 개봉 스코어를 깨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전야 개봉으로 스크린에 입성한 ‘내부자들’은 6시간 만에 관객수 9만 1813명(누적 관객 수 11만 3650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이 6시간 동안 모은 9만 여명의 관객수는 역대 청불 외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공식 오프닝 기록인 7만 8058명과 지난 여름 개봉한 청불 한국 영화 ‘신의 한수’의 전야 개봉 기록 6만 7332명을 훨씬 뛰어 넘은 수치다.

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007 스펙터’는 물론 동시기 개봉작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까지 가뿐히 제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 같은 놀라운 흥행 추이를 봤을 때 공식 개봉일인 오늘의 관객수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내부자들’은 전야 개봉 전부터, 대한민국 전 예매사이트에서 ‘검은 사제들’ 및 ‘007 스펙터’, ‘헝거게임: 더 파이널’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로, 19일(오늘) 공식 개봉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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