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개봉 3일만에 160만 관객 돌파..‘흥행돌풍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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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지난 22일 하루 전국 1075개 스크린에서 하루 관객수 48만 808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60만 6141명이다.

‘내부자들’은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 ‘헝거게임: 더파이널’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등의 국내외 경쟁자들의 강세에도 불과하고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지난 천만관객을 동원한 ‘베테랑’, ‘암살’과 이번에 개봉한 ‘검은사제들’은 개봉 3일째 모두 100만 관객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내부자들’은 개봉 3일만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며 남은 기간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한편 ‘검은사제들’ 관객수는 17만 3263명을,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11만 7532명을 동원하며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박윤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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