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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려는 롯데-뺏으려는 SK, 2위 전쟁 '점입가경'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최승환 기자]
입력일 : 2012.09.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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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프로야구의 2위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송은범의 호투와 8회에 터진 박재상의 결승타에 힘입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는 시즌 62승53패3무를 기록, 2위 롯데를 0.5경기 차까지 바짝 따라잡았다. 반면 롯데는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2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이날 양 팀은 총력전을 펼치며 포스트시즌을 방불케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경기 내내 양 팀 야수진들은 그림같은 호수비를 선보이며 상대의 득점을 차단했고, 선발투수들은 역투를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공방전으로 진행된 경기는 결국 3위 SK의 승리로 끝났고, 이에 '2위 전쟁'은 뜨겁게 불붙기 시작했다. 19일 사직 경기는 올 시즌 2위 싸움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SK와 롯데는 각각 윤희상과 송승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다.

최근 5경기에서 4번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연승을 거두고 있는 윤희상에게 무게가 쏠리지만, '베테랑' 송승준 역시 지난 14일 KIA와의 경기를 제외한 최근 5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키려는 롯데-뺏으려는 SK, 2위 전쟁 '점입가경'


이번 시즌 롯데는 SK와의 상대 전적에서 9승7패로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당한 3연패를 비롯해 전날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치고도 패배를 기록, 2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였다.

이에 송승준은 팀의 3연패를 끊는 동시에 2위 수성의 발판을 만들어야하는 중책을 맡았다. 또한 전날 경기에서 믿었던 정대현-최대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이날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송승준이다.

반면 SK의 윤희상은 최근 두 경기에서 나란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2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날 역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올 시즌 롯대전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달 15일 호투(6⅓이닝 1실점)를 제외하고는 이번 시즌 롯데를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윤희상이다. 특히 롯데전에서 5.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만큼 롯데 타선에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점도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 자리를 차지하는 팀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만큼 양 팀은 이날 승리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2위 탈환의 절호의 기회를 잡은 SK, 2위 수성에 빨간불이 들어온 롯데. 두 팀의 '2위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최승환 기자(kahe@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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