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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대체질’ 스피카, “저희만의 색깔 기대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2.04.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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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않냐고요? 저희는 무대 체질인거 같아요”

2012년 1분기 가장 주목받는 신예 걸그룹은 누구일까? 올해도 수많은 신예들이 자신들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지만 유난히 눈에 띄는 그룹이 있다.

‘섹시퀸’ 이효리의 뮤직비디오 등장으로 데뷔 전부터 대형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5인조 스피카(양지원, 김보아, 박주현, 박나래, 김보형)가 바로 그 주인공.

[인터뷰] ‘무대체질’ 스피카, “저희만의 색깔 기대하세요”

(사진=B2M엔터테인먼트)

첫 싱글 ‘독하게’를 시작으로 ‘러시안룰렛’의 무대로 대중들에게 강한인상을 어필한 스피카는 현재 후속곡 ‘페인킬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여느 걸그룹보다도 성숙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모습과 달리 발랄하고 풋풋한 소녀들 같은 매력을 드러낸 스피카 멤버들은 “아직까지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후속곡 ‘페인킬러’, “스피카만의 색깔 갖고 싶다”

앞서 ‘러시안 룰렛’이 남자가 아무리 매몰차게 굴어도 심한 말을 해도 보기 싫다 밀어내도 자존심 같은 건 버리고 울며불며 애원하고 매달리는 여자의 상황을 그린 곡이라면 ‘페인킬러’ 역시 이별에 고통에 가슴 아파하지만 미워하면서도 너를 사랑한다는 ‘애증’을 담은 곡이다.

특히 ‘러시안 룰렛’ 당시 동적인 안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페인킬러’에서는 알앤비 계열의 발라드 곡으로 다소 정적인 모습이지만 스피카 특유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하지만 귀에 익지 않는 멜로디와 음률에 대해서는 대중들의 호불호 평가가 갈리고 있는 편.

“‘페인킬러’는 기존 가요 형식과는 상당히 다른 편이에요. 그래도 들으면 들을 수록 이 곡이 갖고 있는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주현)

“제가 생각해도 ‘페인킬러’는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예요. 하지만 그런 것이 정말 멋진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참신함과 새로운 것을 개척하는 모습이 스피카만의 색깔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보아)

‘러시안 룰렛’을 비롯해 ‘폐인킬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스피카는 신예 걸그룹답지 않는 성숙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멤버들은 이 같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것에 대해 20대 초중반인 연령대 때문이라는 것에 스스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아무래도 저희들의 나이 때문에 그렇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요즘은 아이돌의 연령대가 많이 낮아져서 데뷔 초에는 ‘너희가 무슨 아이돌’이냐는 이야기도 종종 듣곤 했어요” (주현)
“그래도 아이돌로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스피카 멤버들은 후속곡에 대해서는 “어느 한 분야로 한정적으로 치우치진 않을 것”이라며 그 동안 선보였던 강렬함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기도.

[인터뷰] ‘무대체질’ 스피카, “저희만의 색깔 기대하세요”


◇ 스피카의 ‘정신적 지주’ 이효리 “웃는 모습조차 멋있어”

스스로 아직까지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스피카는 데뷔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꾸준한 방송활동으로 연습할 시간도 없을 지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는 신인답지 않게 긴장하지 않고 완벽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 데뷔 전날까지는 무척 긴장되고 떨렸는데 무대 위에 올라가는 순간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끼를 풀었어요. 아무래도 무대체질인거 같아요” (나래)

“제 성격이 원래 혼자서는 아무것도 잘 못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무대에 오르고 나서부터 쑥스러움이 거의 없어졌어요. 뭔가 치료가 된 기분이랄까? (웃음)” (주현)

스피카의 인기비결은 순도 높은 ‘실력파’라는 점에 있다. 평균 6년에 달하는 연습기간이 뒷받침 되고 멤버들의 호흡이 조화를 이루면서 스피카란 이름의 구심점이 탄탄하게 자리 잡은 것.

특히 데뷔 전부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등장해 눈길을 끈 양지원은 지난 2007년 데뷔전 해체한 ‘전설의 걸그룹’ 오소녀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효성, 솔로 가수 지나 등에 이어 마지막 오소녀 출신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보내고 있는 양지원은 친구들보다 늦은 출발임에도 조급함을 보이지 않았다.

“전혀 조급해하지 않아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오히려 빨리 성공하겠다는 욕심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은 느끼고 있어요. 함께 오소녀를 준비했던 멤버들인 이제 친구이자 가요계 선후배가 된 만큼 다 같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지원)

탄탄한 보컬라인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피카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선배이자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의 한 식구인 이효리는 스피카에게 있어서 항상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러운 ‘정신적 지주’이다.

“이효리 선배님은 우리의 시작을 도와주신 고맙고도 너무나 닮고 싶은 분이에요. 웃는 모습조차도 너무나 멋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동물을 사랑하고 그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거, 사실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보아)

“끊임없이 저희와 엮여서 사실 신경도 쓰이고 죄송스러운 마음이에요. 평소에도 저희에게 항상 먼저 말 걸어주시는데 워낙 대선배라 좀 어려워하고 있지만 인간적으로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더 많이 예뻐 해주시고 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주현)

[인터뷰] ‘무대체질’ 스피카, “저희만의 색깔 기대하세요”


이미 2012년도 1분기 성공적인 데뷔를 보내고 있는 스피카는 올해 꾸준한 활동으로 더 많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릴 계획이다.

“저희가 하는 음악이 새롭고 어려운 장르라고 거부감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관심 있게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스피카만의 특화된 색깔로 기대에 부응하는 그룹이 되겠습니다” (보아)

여느 신인 그룹처럼 ‘신인상’만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스피카가 처녀자리의 별 가운데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뜻하는 그룹 이름만큼 가요계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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