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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QS' 넥센, LG와 연장 접전 끝에 7-3 승리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최승환 기자]
입력일 : 2012.04.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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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12회 연장 접전 끝에 LG를 제압하고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넥센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나이트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LG를 7-3으로 꺾고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를 기록한 넥센은 지난 두산전 승리 이후 2연승을 달리며 6승6패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지난 경기까지 3연승을 달리던 LG는 막판 넥센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연승 행진을 마감해야 했다.

특히 이날 선발 등판한 넥센 나이트는 6이닝 동안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11회까지 침묵을 지키던 타선은 12회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거 4점을 뽑아 승리를 도왔다.

반면 LG는 5회 이후 등장한 불펜진들이 넥센에 단 1점도 내주지 않으며 호투를 펼쳤지만 마지막 12회를 견디지 못하고 힘없이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2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가던 경기는 3회 넥센이 선취 득점을 올리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넥센은 2사 후 이택근이 좌전 안타를 터뜨리고 나간 뒤 2루 도루에 성공하며 2사 2루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후속 타자로 등장한 박병호가 1타점 적시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선취 득점을 기록했다.

'나이트 QS' 넥센, LG와 연장 접전 끝에 7-3 승리



반면 4회와 5회에도 각각 1점씩을 내주며 3-0으로 끌려가던 LG는 5회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서동욱이 좌전 2루타를 터뜨린 뒤 유강남이 희생번트를 기록하며 1사 3루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후속타자 김재율이 내야 땅볼 아웃을 당했지만 서동욱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이날 경기 첫 득점을 기록했다.

그대로 5회가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2사 후 이대형이 다시 중전 안타를 터뜨린 뒤 이병규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넥센을 2-3으로 바짝 추격했다. 이어 상승세를 탄 LG는 6회 1사 후 오지환이 나이트의 초구를 그대로 통타해 우월 솔로 홈런(비거리 125M)을 쏘아 올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불펜을 가동하며 11회까지 팽팽히 맞섰지만 12회 2사 후 넥센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2사 후 허도환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대타로 타석에 등장한 오재일이 우규민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균형을 깨뜨렸고, 계속해서 정수성과 장기영, 이택근이 나란히 안타를 폭발시키며 대거 3점을 더 보태 길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최승환 기자(kahe@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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