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울프, 로켓 모기지 클래식 3R 단독 선두

0

202007051142443537.jpg[파이낸셜뉴스] 매슈 울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3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울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GC(파72·73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3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울프는 공동 2위인 브라이슨 디섐보, 라이언 아머(이상 미국)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울프는 지난해 7월 3M오픈에서 투어 통산 1승을 거두고 있다.

이번 시즌 페덱스컵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웹 심슨(미국)은 1타를 줄였으나 공동 선두에서 공동 8위로 밀렸다. 역시 공동 선두였던 크리스 커크(미국)는 공동 4위로 밀렸다. 장타자로 변신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5타를 줄여 3타차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라운드 도중 중계 카메라맨과 언쟁을 벌여 구설수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25)가 공동 49위(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임성재(22·이상 CJ대한통운)와 노승열(29)은 나란히 공동 59위(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에 자리했다. 특히 노승열은 이날 1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 2개의 이글을 사냥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