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내일의 기억’ 관람 독려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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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영화 ‘내일의 기억’이 21일 개봉한 가운데 주연배우 김강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내일의 기억’ 오늘 개봉한다”고 알려 눈길을 모았다.

여주인공을 맡은 서예지가 ‘인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김강우는 언론배급시사회에 여배우 없이 서유민 감독과 둘만 참석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영화 제작발표회 및 언론배급시사회 당시 사진을 게재했고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미래를 보게 된 ‘수진'(서예지)이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 나가는 과정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2004년 ‘언덕 밑 세상’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서유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앞서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극적인 하룻밤’ ‘외출’ ‘행복’ ‘덕혜옹주’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이날 오후 5시4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28.6%(3만1157명)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CGV에그지수는 85%다. “재밌네요. 논란만 아니었음 적당히 봤을텐데 아쉽네요.” “생각보다 괜찮았음. 계속 몰입해서 봤어요. 재미있는 스릴러” “말 많길래 기대 안 하구 봤는데 몰입감 최고였다. 보고 나서 여운도…굿굿굿” “참신한내용으로 괜찮았어요. 간만에 국내영화 잼있게봤습니다” 등 실 관람평이 좋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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