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김동민, 도휘에드가와 메인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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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1222157102.jpg[파이낸셜뉴스]국가대표 출신 김동민(23)이 도휘에드가그룹(회장 조현철 단장 박근영)과 지난 21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김동민은 도휘에드가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올 시즌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누비게 됐다. 1998년생인 김동민은 2017 ~ 2018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동메달리스트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2021시즌 코리안투어에서는 제네시스 포인트 27위를 달리고 있다.

고유코리아 윤주식 본부장은 “국가대표 시절부터 힘든 훈련 일정도 빠짐없이 소화하는 성실함과 더불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것이 김동민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김동민 선수가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민은 “프로데뷔 후 첫 걸음을 도휘에드가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내 가능성을 믿어준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도휘에드가그룹은 자회사인 고유코리아와 함께 김동민 외에도 KPGA와 KLPGA투어서 활동중인 19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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