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비대면 스포츠 시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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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6월 8일(화)부터 비대면 스포츠 융합 인력 양성과 사업재설계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

문체부는 비대면·디지털 경제로 가속화되는 흐름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대면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체육시설업계가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사업 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육성한다.

먼저, 전문기관을 통해 스포츠 강습과 디지털 정보·영상 분석에 전문성을 갖춘 융합인력 1800명을 양성한다. 인력양성 교육은 비대면 스포츠 강습을 위한 기초 콘텐츠 설계부터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 등을 내용으로 입문, 발전, 활용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

비대면 스포츠 강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입문과정부터 참여할 수 있다. 융합인력 양성 참여자 공모 기간은 6월 8일(화)부터 모집인원 충족 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또 체육시설업자가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1200개소의 사업 전환 및 재설계를 지원한다. 온라인·비대면 강습 콘텐츠 개발, 비대면 사업 홍보, 고객데이터 분석 등을 위한 지원금 4백만 원을 제공하며, 1인 사업체와 창업예정자를 포함해 민간 체육시설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사업 전환 및 재설계 지원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이후 공고할 예정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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