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단” 개봉 12일째 200만 돌파 ‘블랙 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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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마블의 새 히어로 무비 ‘블랙 위도우’가 국내에서 개봉 12일째인 18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주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이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재탈환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18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200만 돌파 속도인 개봉 19일째보다 7일 빠른 수치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6%, 메가박스 평점 9.2점, 롯데시네마 평점 9.0점, 네이버 실관람객 9.1점 등 영화 실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과거를 담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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