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아이들’ 우아!, 70분 순삭시킨 ‘마성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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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woo!ah!(우아!)가 ‘소문의 아이들’에서 입덕을 부르는 ‘5인의 배드걸’로 변신했다.

woo!ah!(우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소문의 아이들’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네 맘을 훔치러 온 우아한 배드걸’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woo!ah!(우아!)는 5인 5색 매력을 자랑하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woo!ah!(우아!) 멤버들은 각각 분위기, 청순, 러블리, 악동, 청량 배드걸로 자신들을 소개했다. ‘소문의 아이들’에 두 번째로 출연한 나나는 "첫 번째 출연했을 때는 2집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벌써 3집 활동 끝자락에 있다"라고 밝히며 "오늘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 덜 떨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라는 최근에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바로 지금"이라며 "예쁜 미연 선배님이 진행하는 ‘소문의 아이들’에 나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해 아이돌 선후배 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TMI 공개도 이어졌다. 루시는 "한식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김치찜을 먹고 황홀한 기분을 느꼈다"라고 전했고, 민서는 "숙소에 귀신이 사는 것 같다. 나도 보고, 나나·소라 언니도 귀신을 느꼈다고 했다"라며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연은 이날 의상 콘셉트를 직접 소개하는 코너에서 수줍은 자기 자랑으로 청취자들의 미소를 불렀다. 우연은 "오늘 제 콘셉트가 ‘청순한 배드걸’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톤의 콘셉트로 꾸며봤다"라며 "두부 같지 않나요"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woo!ah!(우아!)는 SOLE(쏠)의 ‘RIDE’를 커버하며, woo!ah!(우아!)만의 화음을 자랑했다. 특히 루시는 원곡 싱잉랩 대신 자신이 직접 쓴 랩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목소리에 취향 저격 당한 청취자들은 "고막이 녹고 있다"라며 woo!ah!(우아!)의 목소리에 흠뻑 빠진 마음을 표현했다.

나나는 "’와우(팬덤명)’ 여러분! 오늘 방송 재미있으셨나요? 현재 수록곡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무대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소문의 아이들’ 듣지 못한 분들은 다시 듣기 부탁드린다"라고 센스 있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woo!ah!(우아!)는 후속곡 ‘Pandora’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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