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넬, 용품 및 액세서리 ‘The B’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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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1209066314.jpg[파이낸셜뉴스] 거리측정기 부쉬넬의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부쉬넬 기어제품 라인인 ‘The B’ 컬렉션을 전국 공식대리점 및 온라인몰에서 출시했다.

부쉬넬은 ‘PGA 사용률 99%’라는 데럴 서베이 DB를 기반으로 명실상부 No.1 레이저 거리측정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거리측정기 제품 외 골프 용품 및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The B 컬렉션’은 부쉬넬 국내 공식 수입원인 ㈜카네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 생산까지 맡았다. 우선 한국 시장에서 최초로 출시하며, 부쉬넬 미국 본사를 비롯한 전 세계 부쉬넬 해외 거래처에 역수출을 내달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론칭한 The B 컬렉션에는 거리측정기 전용 고급 케이스를 비롯해 모자, 파우치, 우산, 장갑 및 볼타월 등으로 구성됐다.

㈜카네 서범석 총괄 전무는 “제품 개발 시 디자인은 물론 실질적인 활용성을 중점적으로 구상했다. 골퍼들이 실제 필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용품의 기능성을 고려해 인체 공학적인 설계 및 우수성이 검증된 특수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고 말했다.

The B 컬렉션의 거리측정기 케이스는 외부 충격에 강해 자동차 내장재로도 쓰이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카본 패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특히 케이스 커버 안쪽에는 자석 내장재가 들어있어 바이트 자석 기능이 있는 부쉬넬 Tour V5 또는 Pro XE 모델 수납이 용이하다.

그리고 거리측정기 외관을 재해석한 시그니처 라인으로 골프 파우치 2종도 출시된다. 수납의 실용성을 높여 거리측정기와 필드에서 필요한 볼마커, 티 등의 액세서리류를 수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파우치와 같은 디자인이지만 좀 더 휴대성에 용이한 미니파우치가 있다.

장마철 라운드에서 필수적인 레인 기어 시리즈도 있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비가와도 잘 젖지않는 퍼포먼스 캡(2종)과 올 카본 소재로 396g의 매우 가벼운 무게와 비바람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더블 캐노피 우산, 그리고 CT0402 특수 소재로 제작되어 우수한 수분 건조 능력과 복원력을 지닌 골프 장갑이 우천 시 라운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이 외에 초극세사 소재의 볼타월 및 캐디백에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부쉬넬 거리측정기 거치 전용 자석 클립도 있다. 

한편 부쉬넬 The B 컬렉션은 1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쉬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네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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