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마침내 아버지 손 잡고 웨딩마치 올린 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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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이 아름다운 5월의 신부로 시청자들 앞에 나섰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3회에서는 김현정(도지원)이 아버지 김철희(이순재)의 손을 잡고 천천히 식장으로 걸어오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김현정은 이문학(손창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현정은 결혼 전 극적으로 아버지 김철희의 진심을 알게 돼 그의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올 수 있었다.

김현정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강순옥(김혜자)과 김현숙(채시라)는 어느새 눈물을 글썽였다.

김철희는 이문학에게 김현정의 손을 쥐어준 뒤 울고 있는 강순옥을 다독여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을 통해 김현정과 이문학은 연인이 아닌 부부가 됐고 나현애(서이숙)와 김현정도 마침내 사돈지간이 됐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결혼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결국 결혼하는구나","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와 오해 풀어서 다행이다","착하지 않은 여자들, 진짜 예쁘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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