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과 강제 동거? “비밀번호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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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프로듀사’ 차태현이 공효진 동거하게 된 이유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16일 오후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김지선, 연출 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2회에서는 라준모(차태현)이 만취해 실수로 탁예진(공효진)과 함께 살게 된 사실이 밝혀졌다.

과거 라준모는 탁예진과 거나하게 술을 마셨다. 탁예진은 “새 집 가기 전에 넉 달이 비는데 집주인이 연장을 안 해준다. 연장하려면 2억을 달라고 한다”며 넋두리를 했고 차태현은 고민을 들어줬다.

이어 라준모는 거나하게 취해버렸고 다음날 눈을 떠보니 탁예진이 자신의 집으로 이사와 있었다. 라준모가 만취한 상태에서 탁예진에게 넉 달 동안 무료로 숙식을 제공한다는 각서를 써줬기 때문이다. 이에 차태현은 크게 한숨을 쉬었고 공효진은 “어쩜 아직도 비밀번호가 0000 그대로냐”며 화사하게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리얼 예능드라마로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출연하며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fnstar@fnen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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