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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란 사망, 과거 남편과 입술 쭉 내밀고 다정한 포즈 ‘행복했던 모습 눈길’

입력 2015.09.21 06:32수정 2015.09.21 06:32
김화란 사망, 과거 남편과 입술 쭉 내밀고 다정한 포즈 ‘행복했던 모습 눈길’

김화란 사망

김화란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화란과 남편의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화란과 남편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화란은 입술을 쭉 내민 채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1980년 MBC 공개 탤런트 12기로 데뷔한 김화란은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자은도에 귀촌해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김화란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화란 사망, 마음이 아프다", "김화란 사망, 믿기지 않네요", "김화란 사망,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